부산 해운대



왼쪽이 동백섬, 동백섬 옆에 교육청 내지는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나지막한 건물이 조선 호텔, 그리고 병풍처럼 혹은 CG처럼 저 멀리 우뚝 솟아 있는 키 큰 최첨단 빌딩들이 마린 시티(맞나?). 그리고 이 시시한 모래사장이 여름이면 해수욕장 대표로 TV 나와 거들먹거리는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브라의 핵심이 뽕이듯 해운대의 핵심은 어디선가 퍼날라온 저 모래더미이다.

 



마린시티에서 동백섬을 빙 둘러 걷다 보면 조선 호텔이 나오고 해운대 해수욕장이 나온다. 저곳은 동백섬에 있는 버섯같이 생긴 건물 조금 더 지나서 가다 보면 조선 호텔 못 미쳐서 지나게 되는 곳.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