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명리조트 1층 식당

식당의 맛이라는 건 아무래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주장하는 건 다만 그때의 맛이죠. 제가 갔을 때는 2014년 봄이었는데 문을 연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라 음식이며 분위기며 시설이며 하나같이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아요 이런 기억.

세 종류의 피자가 있었고 셋 다 먹어봤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사진에 없는 나머지 한 종류는 당연히 고르곤졸라. 셋 중에 그래도 1등을 꼽으라면 맨 위에 불고기랑 풀 올라간 피자요.

 

씨저 샐러드. 보이는 만큼 맛있기가 의외로 쉽지 않은데 보이는 딱 저만큼의 맛이 나왔어요.


201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