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듯한 삶

Mother and Child, San Francisco, 1952 / Dorothea Lange


Midnight Blues / Snowy White



다들 하고 싶은 대로 살지는 않는다는데 다른 사람들 마음을 내가 알 수는 없고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그저 내 마음뿐이라서. 나는 혼자 쪼그라들고 축축해지고 구겨진다. 그래도 어른이라고, 요즘 입는 셔츠가 나의 자아와 잘 안 맞아서 그래... 핑계는 제법이다.

2017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