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JUL
2016-08-17 19:27
아직 자 본 건 아니고, 자 보려고요^^ 시설이 되도록 깨끗했으면 좋겠고, 그래서 침구는 되도록 흰색. 아니면 무채색. 아니면 최소한 무늬라도 없는(어지러우니까) 곳.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여 분리되어 있는 편이 좋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무리 좋아도 게스트하우스답지 않게 가격이 비싸면 그냥 호텔 갈 걸 하는 마음 들고 말 테니까 가격 필터링.


@ 경상
안동풍경 http://andongpg.modoo.at/
청송 주왕산 갈 때. 1인실 35,000원. 도미토리 23,000원.

포항 릴리 http://www.lilyguesthouse.co.kr/main
울릉도 갈 때.


@ 전라
구례옥잠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rooftopgigs&categoryNo=12
공용터미널에서 걸어갈 만해 보이는 거리. 도미토리 1인 25,000원.

목포1935 http://cafe.daum.net/mokpo1935/UZ0C/2
지도상으로는 목포역 인근이다. 도미토리 1인 25,000원.


@ 제주 (시계 방향)
미르 http://mirguesthouse.com/
제주 공항 옆 용두암 부근. 4인실 도미토리 1인 30,000원.

JJ스테이 http://jjstay.modoo.at/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부근. 2인실(twin) 50,000원. 도미토리 22,000원.

제주 안뜰 http://antteul.co.kr/220787237389
북쪽 삼양검은모래해변과 서우봉 사이 조천만세동산 부근. 공항에서 좌석버스 38번 타고 조천'리'사무소에서 내리면 된다고. 독채 원룸(1인용) 60,000원. 1인실 40,000원.

안녕프로젝트 http://anproject.co.kr/
함덕과 김녕 딱 중간 지점. 1인 22,000원.

연이네 다락방 http://blog.naver.com/bloomingjeju
함덕과 김녕 딱 중간. 그러니까 안녕프로젝트랑 같은 동네. 이름 그대로 다락방도 있고 이층 침대가 벽장처럼 생겨서 아늑해 보인다. 1인 25,000원.

수상한 소금밭 http://www.mysterysalt.com/
동쪽 종달리(우도 방향), 1인실 35,000원.

코즈 http://ojimaul.com/220602536848
서남쪽 내륙에 있다. 안덕면 동광리. 소인국테마파크니 오설록이니 곶자왈 도립공원, 포도호텔 등이 부근에 있다. 도미토리는 없고 방 하나에 60,000원으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 성수기 피해서.

추의 작은집 http://blog.naver.com/lovelyming77/220027221403
서쪽 협재해수욕장 못 가서 금능리에 있다. 침대 아니고 보료. 1인실 50,000원. 2인실 60,000/70,000원.

하티 http://hathiguesthouse.modoo.at/
협재해수욕장 지나 비양도가 보이는 협재 포구 부근. 도미토리 1인 25,00/30,000원, 1인실 40,000원.
  • 2016-08-23 09:18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thisishot_el
    친구가 여기 소개해 주면 모두들 대 만족이었다고 하길래, 저도 소개해 드릴라고 가서 보니 크허 가격이;; 그래도 제주도 리스트 보니 괜히 반가워서 껴 봅니다.

    • 2016-08-23 11:25
      어,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격이 최하 12만 원 정도 하네요. 호텔이나 리조트도 요즘은 12만 원 정도 줘야 하더라고요. 좋은 건 20만 원까지도 올라가고요. 그래서 게하나 독채 민박이나 구할 때 숙소를 12만 원 정도로 예산 잡으면 아주 좋은 곳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홈페이지에 다른 가게 소개하는 내용도 있고 그래서 좋은데요. 지인들 초대해서 저런 데서 파자마 파티 하고 놀면 좋겠어요. 근데 지인이 없다는 게 함정.

      12만 원 선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좀 더 고급한 숙소도 모아봐야겠어요. 근데, JUL이라는 글자 예쁘지 않아요? 메리야쓰 같잖아요 ㅋㅋ

  • 2016-08-23 14:21
    JUL을 보고 달력만 떠올린 저는 역시 참으로 비 낭만적, 노 상상력...ㅋㅋ 메리야쓰 같다고 하시니 그제야 오 그렇군 했습니다.

    어후, 좋은 곳이 너무나 많아져서 탈이라면 탈이지요. 쥴님 왔다 가신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강산이 훅훅 변해서, 아마 깜짝 놀라실 거여요.

    • 2016-08-24 14:03
      예전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다 생각했던 곳 하나 더 소개.
      (이미 아실지도 모르지만!)
      http://blog.naver.com/kotoura/220451154194 (역시 비싸져 ㅠ)
      http://blog.naver.com/n4002/220139850655 (이 포스팅을 보고 가 보고 싶어졌었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졌나 봐요)

      • 2016-08-24 15:11
        호오~ 좋아 보여요. 유명해졌거나 말거나 한번 가보고 싶어요! 근데 주인집 옆에 있으면 좀 셋방 느낌 나서 신경 쓰이긴 할 듯. 나중에라도 또 아시는 데 있으면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