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역전 다방에서 자주 들었는데 지금은 레어템의 반열에 올랐군요. 그때 생각하면 참 눈물이. 팽ㅡ 미자는 잘 있는지.
 
선곡 과정에서 남인수의 친일 경력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되네 안 되네 올리네 마네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하다가 또다시 오함마와 무쇠 후라이팬이 날기도 했습니다만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 짬뽕이 배달되어 오는 바람에 그냥 넘어갔다고 합니다. 검열위의 불가해한 음악적 역량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할 뿐입니다.